티빙은 아시아지역 N스크린 선도서비스로 시장개척과 혁신적인 방통융합 영상서비스를 선보인 것을 높이 평가 받아 상을 받게 됐다.
올해의 아시아 미디어 사업자(Asia Media Service Provider of the Year)는 방송통신서비스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은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미디어, 플랫폼, 브로드밴드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티빙을 선보인 CJ헬로비전과 양방향 TV게임시스템을 선보인 홍콩의 PCCW 등이 혁신적인 방송 서비스를 제공해 주목을 끌었다.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한 세계적인 방송통신 연구기관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Informa Telecoms & Media)는 미국과 유럽에 이어 혁신적인 서비스가 출현하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티빙은 지난 9일에는 14개국 100여명의 웹서비스 리더 및 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 기관인 쌍방향미디어위원회(IMC)가 선정하는 2012년 쌍방향미디어어워드(IMA)에서 세계 엔터테인먼트 분야 1위 웹서비스인 베스트인클래스(Best in Class)로 선정되기도 했다.
티빙은 지난 4월 야후와 제휴를 통해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 등 아시아 8개국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도전의 첫 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현재 350만 회원을 돌파, 최근 서비스를 전면 개편해 개인화된 스마트 서비스를 선보여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고 프로야구 전경기 무료중계, 보이스코리아 등 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는 “티빙은 국내 N스크린 서비스의 리더로서 시장개척과 산업활성화에 기여한 바가 크다. 국내 시장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미디어 시장에서 기회를 찾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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