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올해의 아시아 미디어 사업자로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5-29 09: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CJ헬로비전은 N스크린 서비스 티빙이 지난 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브로드밴드 IP&TV 아시아 컨퍼런스에서 ‘올해의 아시아 미디어 사업자(Asia Media Service Provider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티빙은 아시아지역 N스크린 선도서비스로 시장개척과 혁신적인 방통융합 영상서비스를 선보인 것을 높이 평가 받아 상을 받게 됐다.

올해의 아시아 미디어 사업자(Asia Media Service Provider of the Year)는 방송통신서비스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은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미디어, 플랫폼, 브로드밴드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티빙을 선보인 CJ헬로비전과 양방향 TV게임시스템을 선보인 홍콩의 PCCW 등이 혁신적인 방송 서비스를 제공해 주목을 끌었다.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한 세계적인 방송통신 연구기관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Informa Telecoms & Media)는 미국과 유럽에 이어 혁신적인 서비스가 출현하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티빙은 지난 9일에는 14개국 100여명의 웹서비스 리더 및 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 기관인 쌍방향미디어위원회(IMC)가 선정하는 2012년 쌍방향미디어어워드(IMA)에서 세계 엔터테인먼트 분야 1위 웹서비스인 베스트인클래스(Best in Class)로 선정되기도 했다.

티빙은 지난 4월 야후와 제휴를 통해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 등 아시아 8개국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도전의 첫 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현재 350만 회원을 돌파, 최근 서비스를 전면 개편해 개인화된 스마트 서비스를 선보여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고 프로야구 전경기 무료중계, 보이스코리아 등 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는 “티빙은 국내 N스크린 서비스의 리더로서 시장개척과 산업활성화에 기여한 바가 크다. 국내 시장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미디어 시장에서 기회를 찾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