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금융, K리그와 축구자선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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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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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대표이사 겸 은행장과 안정환 K리그 홍보대사가 28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된 ‘Seeing is Believing 축구자선행사’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금융지주는 지난 28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예방 가능한 실명 퇴치를 위한 'Seeing is Believing(보는 것이 힘)'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K리그와 함께 ‘Seeing is Believing 축구자선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정환 K리그 홍보대사와 리차드 힐 SC금융 대표이사 겸 은행장이 직접 안대를 쓰고 시각장애축구를 체험해 보는 이벤트를 펼쳤다. 또 K리그 스타 선수들의 애장품 경매, 유명 브랜드 바자회 등이 열렸다.

특히 안정환, 이동국, 설기현, 정성룡 등 K리그 스타 선수들의 애장품 경매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이동국 선수가 내놓은 2011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실착 유니폼이 경매 품목 중 최고가인 15만원에 낙찰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시각장애체험존(zone)에 마련된 시각장애체험 축구, 시각장애체험 걷기, 점자 교육, 오디오 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고충을 직접 체험하고 기부에도 참여했다.

더불어 방송인 현영, 성우 서혜정과 SC금융 임직원 1000여 명은 이날 행사의 일일 도우미로 나서 예방 가능한 실명 퇴치를 위한 기금 모금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로 모인 1220만원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캠페인 기금으로 전액 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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