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지난 25일 진행된 1, 2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체 250가구 중 1순위에서만 7909명이 몰려 평균 31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53㎡의 경우 최고 8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센텀시티 지역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해운대 센텀 두산위브’는 부산 최대 첨단복합단지인 센텀시티 권역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문화, 상업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부각됐다.
올해 해운대와 센텀시티 지역의 공급이 적어 희소성이 높았던 것도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이유다.
해운대 우동에 위치한 ‘해운대 센텀 두산위브’는 지하 3층, 지상 28층의 총 7개동, 581가구의 단지로 센텀시티와 바로 인접해있다.
청약 담첨자 발표는 6월 4일이며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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