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자연형 하천 시민 쉼터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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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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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추진중인 자연형 하천이 시민쉼터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시가 추진한 대표적인 자연형 하천은 왕곡천과 학의천, 청계천이다.

이 중 왕곡천은 지난 2008년 산책로와 화단을 조성하고 교량 재설치 등을 통해 시민들의 산책 및 자전거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왕곡천 종점부에서 백운사 입구 주차장까지 왕림천 약 0.69㎞구간을 2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정비하고 있어 시민들의 공간으로 재 탄생할 전망이다.

따라서 사업이 완공되는 6월이면 자연재해로 부터의 시설물 예방과 함께 하천기능도 회복돼 왕림천을 찾는 지역주민들에게 더욱더 좋은 생활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왕곡천 주변에 식재한 장미와 야생화 등도 지역주민들의 걷고 싶은 욕망을 부추기고 있다.

이어 학의천도 한강변으로 향하는 자전거동호인들의 필수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고

또 청계천에 조성된 청계휴먼시아 수변공간도 자연경관을 활용한 바람길, 노인을 위한 무장애 설계 등 사람을 고려한 설계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이외에도 서울의 청계천에 버금가는 생태하천 복원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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