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침수취약지역 책임담당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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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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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광명시(시장 양기대)가 여름철 호우피해에 대비,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공무원 책임담당제를 시행키로 해 눈길을 모은다.

공무원 책임담당제는 공무원 1인당 취약가구 4~5가구를 맡아, 호우예비특보 발효나 필요시 침수 취약가구를 책임관리하고 우기상황 종료시까지 지원하는 것.

이는 사전 대비 태세를 철저히 갖춰 재난 발생 시 신속히 현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책임담당제에는 기존 15개 재난관련부서 외 별도로 일반부서 직원 약 205명이 참여한다.

담당 공무원은 침수취약 세대에 대한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집중호우 예상 시 상습침수가구에 유선연락 및 방문을 한다.

또 침수방지시설 설치세대에 대한 사전 방문으로 역류방지시설(수중모터펌프, 물막이판, 역지밸브)과 건물상태 등을 점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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