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핑 i20 |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세계적 골프클럽메이커 핑골프에서 ‘i20’ 아이언을 선보였다.
이 아이언은 국내출시전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가 검증한 ‘올해 클럽별 핫리스트’ 아이언 부문에서 대상인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됐다. 실수 완화성, 부드러운 임팩트, 타구음, 컨트롤 등 전 부문에서 핑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출시되기 전부터 성능을 검증받은 셈이다.
기존 아이언 제작 기법과 성능을 한 단계 높인 클럽으로 평가되는 이 아이언은 골퍼들이 기량에 관계없이 쓸 수 있는,‘모든 수준의 플레이어용’ 클럽이다. 번호별 특성에 맞는 새로운 어드레스 설계 방식을 택했다. 헤드면적이 조금 늘어난 롱아이언은 최대 거리의 중탄도샷을 제공함과 동시에 방향성이 향상됐다. 총알같은 타구를 제공하는 쇼트아이언은 오프셋을 최소화하여 컨트롤 샷을 용이하게 했다.
신형 ‘커스텀 튜닝포트’(CTP)와 스태빌라이징 바는 임팩트시 진동을 흡수하여 탁월한 타구감을 느낄 수 있다. 수직구조의 CTP와 토쪽에 탑재한 텅스텐 웨이트는 무게중심을 최적화, 핀을 직접 공략하도록 방향성을 향상했다. 또 한국 골퍼들이 선호하는 샤프트(N S 프로 950GH)를 장착, 최적의 탄도와 손맛을 자랑한다.
2012년 신제품인 이 아이언은 본사 직영 피팅센터에서 맞춤 클럽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골퍼의 키와 팔길이, 어드레스, 스윙 궤도, 구질 등을 각 요소를 체크한다. 그에따라 방향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라이각을 맞춰주고 스윙 스피드, 탄도 등을 고려하여 샤프트도 맞춤 피팅해준다. 골퍼의 손 사이즈도 정밀하게 체크, 총 6개의 그립 가운데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그립 굵기는 샷의 방향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아이언은 출시되자마자 미국PGA투어 휴매너 챌린지에서 마크 윌슨이 우승을 일군 클럽이다. 4∼9번,PW UW SW 등 9개로 구성됐다. ☎(02)511-451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