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번째로 런민대가 발표한 '중국 대학 랭킹'은 중국 명문 대학들의 종합 역량, 핵심 경쟁력 등을 중심으로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그 결과 베이징대가 5년 연속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50위권에 이름을 올린 대학들이 작년과 비교하면 순위 변동이 거의 없었으나 10위권에 랭크된 대학 중 상해교통대와 중국 과학기술대의 순위가 서로 바뀌었고 중국 해양대학이 7계단이나 순위가 하락했다.
한편 명문 칭화(淸華)대에 중국 대학입학시험 성적 우수 학생이 평균적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고, 문과는 여전히 베이징대가 이과는 칭화대가 입학점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순위를 보면 칭화대와 베이징대가 98점 이상으로 최상위권에 속해있고 푸단(復旦)대, 중국 과학기술대, 상해교통대, 런민대가 92~93점, 난징(南京)대, 저장(浙江)대가 86~90점으로 그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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