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인천-단둥 서해협력 포럼' 중국서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6-03 14: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6.15 남북공동선언 12주년 및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시(시장 송영길)는 오는 7~10일까지 4일간 중국 단둥시에서 6·15 남북공동선언 12주년과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하는 ‘2012 인천-단둥 서해협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첫 날에는 김민배 인천발전연구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동북아 시대와 서해에서의 새로운 협력 모색’이라는 주제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다음날 한·중·일 전문가들이 모여 ‘남·북·중 3자 경제협력의 윈윈윈 모델의 가능성과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이봉조 전(前)통일부 차관의 사회로 ‘남·북·중 경제협력의 실태와 전망’을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단둥시 중장기 개발계획 설명회와 남북경협 중국진출 현지 기업 방문 등이 이뤄진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남·북·중 경제협력의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고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시아 공동번영을 이끌어 내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영길 인천시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 참석 하루 전 중국 선양시를 방문, 양도시간의 우의증진과 우호교류.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자매도시 MOU를 체결해 다양한 교류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