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에는 김민배 인천발전연구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동북아 시대와 서해에서의 새로운 협력 모색’이라는 주제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다음날 한·중·일 전문가들이 모여 ‘남·북·중 3자 경제협력의 윈윈윈 모델의 가능성과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이봉조 전(前)통일부 차관의 사회로 ‘남·북·중 경제협력의 실태와 전망’을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단둥시 중장기 개발계획 설명회와 남북경협 중국진출 현지 기업 방문 등이 이뤄진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남·북·중 경제협력의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고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시아 공동번영을 이끌어 내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영길 인천시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 참석 하루 전 중국 선양시를 방문, 양도시간의 우의증진과 우호교류.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자매도시 MOU를 체결해 다양한 교류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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