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미니 런던올림픽 한정 모델, 스포츠맨이 반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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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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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커스트리트ㆍ베이스워터ㆍ컨버터블 하이게이트

미니 컨버터블 하이게이트 (회사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BMW코리아가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의 한정모델 3종을 4일 출시했다. 지난달 ‘2012 부산모터쇼’에서 첫 선 보인 ‘베이커스트리트’, ‘베이스워터’, ‘컨버터블 하이게이트’가 그 주인공이다. 이 모델은 ‘2012 런던 올림픽’을 기념한 것으로 모두 런던 내 지역명을 따 이름 붙여졌다. 향후 1년 동안만 판매된다.

미니 베이커스트리트는 ‘화려함을 추구하는 개성파’를 타깃으로 한 모델로, 82~90마력의 미니 쿠퍼와 미니 쿠퍼D를 기반으로 화려한 디자인을 더했다. 가격은 3580만원, 3830만원 2종이다.

미니 베이스워터는 ‘외향적 스포츠맨’을 타깃으로 했다. 쿠퍼S 및 쿠퍼 SD를 기반으로 105~135마력의 비교적 높은 최고출력을 갖췄다. 디자인 역시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 가격은 4010만~4160만원.

미니 컨버터블 하이게이트는 90마력의 일반형과 135마력의 고성능 쿠퍼S 2개 모델을 기반으로 한 오픈탑(컨버터블) 모델이다. 역시 영국 국기 ‘유니언 잭’ 패턴과 닮은 새 디자인이 적용됐다. 가격은 4250만원과 4660만원이다.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는 “영국 태생 자동차로서의 뿌리를 재확인해주는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전 모델에는 실내에 한정판임을 나타내는 레터링(lettering)이 돼 있다.

미니 베이커스트리트 (회사 제공)
미니 베이스워터 (회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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