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건강에 좋은 자양 강장 보충해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여름 한식 보양식 선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카페 드셰프 여름 보양식 민어매운탕

아주경제 최병일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에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 한식 보양식 4선을 선보인다. 이번 메뉴는 여름철 건강에 좋은 재료를 이용해 자양 강장 보신 을 시킬 수 있는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5~8월이 제철이어서 살이 쫄깃하고 비타민A, B가 풍부한 민어매운탕, 철분이 부족한 여성에게 특히 좋은 매콤한 간장 양념 꽃게장, 여름철 다이어트가 고민인 이들을 위한 저칼로리 고식이섬유식 별미, 야콘으로 만든 냉면과 닭 불고기, 자양강장, 체력향상, 피부미용에 뛰어난 전복, 가리비, 새우, 낙지 등 각종 해산물과 닭고기, 수삼을 넣은 해물 보양탕, 총 네 가지가 준비된다. 가격은 3만 5000원부터 5만원(부가세 별도)까지다.

카페드셰프는 ‘최고의 요리사, 최고의 식당’이라는 뜻을 가진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컨템포러리 얼반 다이닝을 구현한 퓨전 양식과 제철 재료를 사용한 계절 한식 메뉴 및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한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한식 전문 민재홍 셰프가 직접 구성한 카페 드셰프의 계절 한식 보양식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 제철 재료를 사용해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살려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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