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아이돌 그룹 유키스가 독일 아시안 뮤직차트 1위에 올랐다.
4월 발매한 미니6집 타이틀곡 '돌아돌아'는 2012년 5월 독일 아시안 뮤직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빅뱅 '판타스틱 베이비', B.A.P의 '파워' 등 쟁쟁한 아이돌 그룹가 경쟁해서 얻은 결과다.
현재 스폐셜 앨범 '더 스페셜 투 키스미'를 발매한 유키스는 타이틀 '빌리브'로 활동 중이다. 현재 '돌아돌아'는 활동을 마감했음엔도 독일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돌아돌아'는 김형석 프로듀서와 브라이언 김의 합작품으로 섹시한 안무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사랑을 받았다.
유키스는 7월 일봉 9대 도시에서 콘서트를 갖으며 일본 AVEX가 주최하는 음악축제 에이네이션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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