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서 고구려시기 벽화무덤 등 유적 발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6-18 18: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북한 평양시에서 고구려 시기의 성벽과 벽화무덤 등의 유적이 발굴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중앙통신은 18일 “평천구역 안산동과 정평동 일대에서는 평양성 외성에 대한 부문 발굴이 진행돼 이 성이 잘 다듬은 돌로 정연하게 축조된 돌 성벽이라는 것이 확증됐다”며 “성벽 기초축조 형식이 독특하다는 것이 밝혀지고 기와도 발굴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만경대구역 선내동 일대에서는 적두산성에 대한 발굴과 실측을 진행하는 과정에 성벽 축조방법이 평양성의 축조방법과 같으며 성이 평양성의 서쪽 방어성이라는 것이 증명됐다”고 소개했다.
  
또 중앙식물원에서는 6세기경에 축조한 벽화무덤과 돌칸흙무덤이 발굴됐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