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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당 영상 화면 캡처] |
해당 영상은 실험자가 수심 20m에서 계란을 깨는 모습이 담겨있다.
바닷속에서 깨진 계란은 일반적으로 계란을 깼을 때처럼 풀어지는 게 아니라 물 속에서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 실험은 하버드 대학교와 뉴욕 대학교가 설립한 '버뮤다 해양 과학 연구소'의 과학자가 직접 실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신기하다" "수압이 장난이 아니구나" "다른 것도 실험해 보고싶다" "메추리알도 이렇겠지?" 등 다양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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