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컴투스의 소셜네트워크게임 ‘타이니팜’이 연일 놀라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컴투스는 스마트폰 게임 타이니팜이 지난해 9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처음 출시된지 9개월 만에 100만 일일 사용자(DAU)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타이니팜은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동물 콜렉션을 모으는 재미와 귀여운 그래픽으로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해 애플 앱스토어를 시작으로 국내 3사 오픈마켓과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모든 플랫폼에서 서비스가 실시되고 이용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전파되며 일일 사용자 수가 급격하게 상승했다.
타이니팜이 써내려가는 기록을 보면 타이니팜 이용자의 농장 전체 면적은 달 전체 면적의 약 16배에 달한다.
타이니팜 글로벌 이용자는 1초에 10명 이상씩 추가 접속하고 있고 모든 이용자의 타이니팜 누적 플레이 시간은 무려 400만년이다.
이용자간 게임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도 100여 개를 넘을 정도다.
컴투스 관계자는 “사용자 접속이 급증할 때 발생 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서버 안정화 작업을 미리 마쳤고 다양한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노력으로 기존, 신규 유저가 모두 게임을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타이니팜’ 신드롬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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