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경남지역의 학교폭력 신고·상담하는 학생들의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경남지방경찰청은 올해 지난달까지 모두 1천924건의 신고 및 상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81건) 보다 6.8배 늘어난 것이다.
이같은 증가는 경찰과 교육 당국이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홍보과 예방 캠페인을 활발하게 펼친 때문으로 풀이된다.
유형별로는 고소ㆍ고발 26건(1.3%), 신고 255건(13.3%), 117 접수 225건(11.7%), 방문ㆍ전화 상담 1천418건(73.7%)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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