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소울' 오픈 앞두고 나흘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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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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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엔씨소프트가 신규게임인 '블레이드&소울' 오픈을 앞두고 나흘째 강세다.

21일 오전 9시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5500원(2.04%) 오른 27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강세가 벌써 4거래일이나 이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지난 5월11일 이후로 가장 높은 주가에 안착을 시도중이다. 삼성증권과 키움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등의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집중적으로 나오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신작 다중접속역할분담게임(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이 이날 16시부터 공개시범서비스(OBT)를 한다. 이 시점부터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블레이드앤소울 공식 홈페이지(bns.plaync.com)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지난 18일 공개한 ‘블레이드앤소울 공식 예고편’의 유튜브 조회 수는 일평균 10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초 이후 주가하락의 주된 이유였던 B&S 상용서비스 지연 이슈와 정부의 규제 관련 리스크 요인이 해소되었거나 주가에 선반영됐다"며 "올해 6월말 B&S, 3분기 중 길드워2가 상용서비스 되면서 2012년 및 2013년 실적이 대폭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고 특히 B&S의 흥행성이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도 있어 B&S 관련 모멘텀 강화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강 연구원은 "3차 CBT때 유저들의 불만이 많았던 활력시스템을 삭제했고, 3일간 실시된 사전 생성 캐릭터가 21만개 수준으로 기대 이상"이라며 "경쟁게임1인 디아블로3가 서버 운영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 폭주로 B&S로 쏠림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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