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에는 이해찬 대표와 강기정 최고위원, 윤호중 사무총장, 김현 대변인, 3군 사령관 출신의 백군기 의원, 김광진 배재정 의원이 참석한다.
이 대표는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북한 지역을 살펴본 뒤 육군 9사단 만우리 초소를 찾아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군장병들을 격려한다.
새누리당 지도부가 19대 국회 들어 군부대를 3차례나 방문하는 등 안보·이념 이슈의 쟁점화를 시도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 차원인 것으로 읽힌다.
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정치권의 종북 논란을 차단하고, 한반도평화를 실현할 수 있는 '수권정당'임을 부각하기 위한 것으로도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