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진디스플레이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9%(400원) 오른 1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 대신, 미래에셋 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홍순혁 신영증권 연구원은 “중대형 터치패널 매출이 67% 증가하면서, 2분기 실적은 매출 1556억원, 영업이익 173억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며 “연간 실적은 매출 5644억원, 영업이익 60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4%, 66% 증가한 수치”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올해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 증가율은 시장 및 대부분 업체들의 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보이고, 태블릿 미디어 역시 모델 라인업을 다양화하면서 전년 대비 48% 성장할 것으로 예상돼, 삼성 전자 비중이 높은 동사는 이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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