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서는 20일 오전 동안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구성원들과 함께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과 경복궁 내 근정전, 강녕전 등을 관람하고 청와대 사랑채 등을 탐방했다.
이 날 캠페인은 다문화 가정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사회적 이해가 부족해 다문화가정의 구성원들이 체감하는 문화적 소외감 등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정보보안과에서는 안양시 다문화가정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유적지 답사를 통해 동안구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문화적 융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또 문화 체험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프로그램 편성,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고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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