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반도체·태양광 웨이퍼용 다이아 슬러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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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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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홍 기자=일진그룹 계열사인 첨단부품소재 전문기업인 일진다이아몬드(대표 최규술)가 반도체 및 태양광 웨이퍼용 실리콘 기판 가공 소재로 쓰이는 ‘다이아몬드 슬러리’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다이아몬드 슬러리는 일진다이아몬드가 직접 개발한 고품질 다이아몬드 입자를 사용해 일정한 마모성을 지녀 △일관성 △무흠집성 △고속성 등 필수 요건을 충족시킨 제품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다이아몬드 슬러리는 공업용 다이아몬드를 물, 기름 등 액체에 분산시켜 제조되는 현탁액(懸濁液)으로 실리콘, 사파이어 등의 소재 가공 연마에 사용된다.

다이아몬드 슬러리는 다이아몬드 입자가 사용돼 뛰어난 연마력을 지니고 있어 반도체나 태양광, LED 웨이퍼 가공 공정에서 사용된다.

일진다이아몬드 최규술 대표는 “지식경제부 WPM(World Premier Materials), 중소기업청 과제 등 정부 지원을 받아 연구 개발된 이번 제품은 세계 최고의 품질로 슬러리 국산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을 겨냥하여 향후 이 분야에서 우수 수출 품목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진다이아몬드는 세계 3대 공업용 다이아몬드 제조업체로 지난 5월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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