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개발 지원 앱 플로우잇, GSMA 스마터 앱 챌린지 최우수 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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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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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잇 개발자 최준호씨(왼쪽)가 GSMA CTO(최고기술책임자) 알렉스 싱클레어와 최우수앱 상 수상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KT는 에코노베이션센터에서 개발 지원한 플로우잇(flowit-Restaurant) 앱이 중국 상하이 GSMA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 2012(GSMA Mobile Asia Expo 2012)에서 GSMA 주최 ‘스마터 앱 챌린지(Smarter App Challenge)’ 대회 최우수 앱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터 앱 챌린지는 GSMA에서 네트워크 효율적인 앱 개발을 촉진하고 건전한 에코 시스템 발전을 위해 전세계 앱들 중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앱을 선정하는 행사로 총 102개 앱이 출품됐다.

플로우잇은 KT 에코노베이션센터에 벤처 지원 프로그램인 아키텍트 1기 멤버가 설립한 1인기업 에이팩토리가 개발한 아이패드 전용 레스토랑 웹진 앱이다.

알렉스 싱클레어 GSMA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전 세계적으로 네트워크 품질이 가장 우수한 한국의 경우 네트워크 최적화 분야에 가장 앞서 있다”며 “한국의 최적화 기술과 플로우잇과 같은 개발 단계에서부터의 협력 모델에 대해 많은 글로벌 통신 사업자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KT는 지난 11월 GSMA 아시아콩그레스에 앞서 열린 EMC(Executive management committee)에서 과도한 시그널링 트래픽 발생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올해 두 차례 계속된 EMC회의에서도 최우선 의제로 앱 시그널링 제어 기술에 대해 발표하는 등 앱 효율성 이슈로 전 세계 이통사업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KT는 앱 시그널링 문제 해결을 위한 GSMA 앱 효율성TF(App Network Efficiency TF) 공동의장을 맡아 GSMA 개발 가이드라인 작성을 이끌었고 푸시서버 표준화 작업을 주도하는 등 과도한 앱 시그널링 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안태효 KT 스마트에코본부장 전무는 “앱 시그널링 문제 해결을 위한 KT의 노력이 이번 최우수 앱 선정으로 결실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앱 개발 지원과 한중일 앱마켓 교류 프로젝트 ‘OASIS’ 등 해외 마켓 진출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도 국내 앱 개발자들의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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