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톱가수 리위춘, 한국의 매력을 홍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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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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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 홍보대사로 위촉<br/>[IMG:CENTER:CMS:HNSX.20120621.004119953.02.jpg:]<br/>아주경제 최병일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20일 중국 역대 최고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걸’<超?女?> 우승자 출신, TIME지 선정 ‘아시아의 영웅’으로 소개된 리위춘

13억의 중국인들을 사로잡으며 2008 베이징 올림픽 봉송 주자로도 나선 리위춘은 2011년 중화권 20대 연예인 중 최고 소득(한화 92억원)을 올린 중국의 ‘톱스타’이며, 포브스 선정 중국 문화예술 유력인물에 최연소로 등재되기도 하였다. 이에 따라 관광공사는 이번 리위춘의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역동적인 한국의 관광매력을 중국현지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홍보대사 임명과 더불어 중국 유력매체를 동시 초청하여 리위춘의 한국여행 체험활동을 중국전역에 보도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중국유학생 SNS 기자단이 리위춘의 방한일정(6.19-23)을 동행하며 신랑웨이보(新浪微博)와 공사 SNS 플랫폼인 버즈코리아(www.ibuzzkorea.com)를 통해 생중계한다. 리위춘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와 창덕궁을 돌아볼 예정이다.

관광공사 한화준 중국팀장은 “중성적인 매력으로 중국의 열광적인 여성팬을 보유하고 있는 리위춘을 통해서 중국 젊은 여성층을 대상으로 한국자유여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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