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왕(新華網)은 중국 국가에너지국의 발표내용을 인용해 관련 당국이 법률상 투자가 제한된 분야를 제외한 에너지 분야 민간자본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21일 보도했다.
중국 에너지국은 특히 발전소 건설 및 운영 등 관련조건에 부합하는 민간기업의 투자를 적극 장려해 대형탄광 개발, 석탄층 메탄가스, 셰일가스, 오일셰일 등 비전통 에너지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력발전이나 풍력발전 개발권 배분에 있어 민간자본의 진입을 막는 제한이나 불리한 조건설정을 금지했다.
중국은 경제구조 조정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에너지는 물론, 통신, 철도, 도로 등의 기초인프라(SOC) 건설에도 민간자금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관련 인사는 국유기업이 장악하고 있는 분야에 민간 기업을 끌어들여 경쟁을 유도하고 낙후설비를 퇴출시켜 중국 경제가 보다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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