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는 대형 고화질 패널 제작 시 균일도가 저하되는 문제점을 해결했다. 균일도는 디스플레이 화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균일도 저하는 8세대 이상 대형 패널 제작시 패널 중앙과 가장자리에서 공정변수 편차도 함께 커지게 되며 발생한다.
에스티아이 측은 이번 기술로 55인치 6대를 한번에 제작할 수 있는 8세대 장비에 적용해 대량생산이 가능해져 공정단가를 낮출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정영 에스티아이 대표는 "이번 특허로 화질을 좌우하는 균일도 저하문제를 해결해 대형 고화질 패널 제작이 가능해져 경쟁사 대비 기술 우위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국내∙외 대기업에서 하반기에 대형 OLED 패널 양산을 위한 시설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이번 특허 취득이 회사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