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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김여사 재조명 (사진:영상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현금수송차량 김여사' 사건이 논란이 되자 '운동장 김여사'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3일 인천 부개동에서 50대 여성이 현금수송차량을 향해 돌진해 1명이 사망하자 지난 4월 인천 모교에서 발생한 '운동장 김여사' 사건의 피해자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졌다.
이에 인천 부평경찰서는 "운동장 김여사 사건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피해자가 법적으로 중상해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어 가해자를 형사처벌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피해자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 합의가 도출돼야 형사처벌을 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여사고 김사장이고 운전할때 졸지 맙시다" "여고생 어서 나아야 할텐데" "현금수송차량 사망자의 명복을 빕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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