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손보는 이날 서울 반포동 공정위 사옥에서 열린 CCM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 불만에 대한 사전 예방 및 사후 구제를 훌륭하게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인증서를 받았다.
지난 2006년 소비자 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CCMS)을 도입한 한화손보는 2008년 첫 CCM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한화손보는 이번 인증에 따라 오는 2014년 6월 30일까지 2년간 공정위에 신고된 소비자법령 위반 사건 중 개별 소비자 피해사건을 자율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소비자가 사건 처리결과를 수용할 경우 공정위의 별도 조사와 각종 심사 절차를 면제받을 수 있다.
또 소비자법령 관련 시정 조치의 제재수준이 낮아지는 것은 물론 우수기업 포상, 인증마크 사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박석희 한화손보 사장은 “고객 중심의 경영철학과 소비자 구제 시스템에 대해 6년 연속 공식 평가를 받음으로써 회사의 대외 신뢰도가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상품 판매단계부터 사후 관리까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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