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의 수행’이라는 새로운 경영이념으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일곱빛깔 무지개 재능나눔 프로젝트’사업은 일시적이고, 단편적인 단순 노력봉사활동을 탈피해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무지개의 7가지 색깔에 각 봉사단의 의미를 부여했다.
▲빨강은 신명나는 양주 문화 봉사단 ▲주황은 사랑 나누미 이·미용 봉사단 ▲노랑은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의료 봉사단 ▲초록은 꿈나무 키움 교육 봉사단 ▲파랑은 한마음 안전지킴이 봉사단 ▲남색은 사랑의 해피 하우스 집수리 봉사단 ▲보라는 희망드림 상담 봉사단 등 7개 분야로 조직화했다.
KT 의정부 운용팀을 만나 전기기술자들이 지역 내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전기시설을 보수해 주는 등 재능을 나눌 수 있도록 연계했고, 더 많은 기업체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자원봉사 컨설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자신의 기술과 자원을 활용한 지역 내 재능나눔 봉사활동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으로 야심차게 준비했으니 기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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