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명품 복근 드러내며 관능미 발산

▲ [사진=H&T]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배우 박한별이 시원한 여름을 맞이해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최근 박한별은 H&T와 함께 촬영한 여름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박한별은 짙은 데님 쇼츠에 H&T '패럿 루즈핏 티셔츠'를 매치해 섹시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그는 뇌쇄적인 눈빛으로 그만의 관능미를 뽐냈고 과감하게 티셔츠를 들어올려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한편 박한별은 내달 개봉 예정인 공포영화 '두개의 달'을 통해 관객을 찾아간다.

▲ [사진=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