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찬 공정부위원장 "K-컨슈머리포트 전용 모바일앱 이달 구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02 14: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소비자정보제공 채널 확대 '강화'<br/>현재 22개 기관 40개 사이트, 100개 이상 사이트 확대

<사진=정재찬 공정거래부위원장>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소비자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K-컨슈머리포트 전용 모바일앱을 7월 중 개발해 보급할 것”

정재찬 공정거래부위원장은 2일 ‘2012년 하반기 공정거래정책방향’ 브리핑에서 K-컨슈머리포트 등 소비자정보제공시스템의 정착 발전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정재찬 부위원장은 이날 “소비자정보제공 채널 확대를 강화하고, 정보의 신뢰성을 제고해 누구나 믿을 수 있는 소비자정보제공 창구로 정착 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K-컨슈머리포트가 소비자와 기업이 모두 신뢰하는 한국형 소비자상품비교정보 제공채널로 정착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구매가격이 높은 내구재나 유아용품, 일상생활용품을 대상해 월 2회 이상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선정한 대상품목은 품질검사 등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생산이 필요한 예산을 충분히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한국형 소비자상품비교정보의 신뢰도 제고를 높이기 위한 방안도 내놨다.

그는 “정보공개에 대해서는 공개 전 관련업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전문가의 사전 검증절차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소비자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K-컨슈머리포트 전용 모바일앱을 7월 중 개발, 보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스마트컨슈머 내에서 소비자가 직접 비교정보생산을 할 수 있도록 상품정보섹션 구축을 이달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재찬 부위원장은 “스마트컨슈머가 명실 공히 종합소비자정보포털로 정착될 수 있도록 2단계 구축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현재 22개 기관 40개 사이트와 연결돼 있는 범위를 100개 이상 사이트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 부위원장은 하반기 중점추진과제로 △판매수수료의 하향 안정화 등 유통분야 공정거래 인프라구축 2단계 추진 △대기업의 불공정관행 개선 등 중소기업 활동 공간 확대 △소비자 신뢰의 전자상거래질서 구축 등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