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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계> 중국 위해 골프장이용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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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0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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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머슨CC, ‘세종 에머슨’으로 변경…투어스테이지 온라인 골프숍 오픈

아주경제= ◆골프전문업체 레저시대에서 중국 산둥성 위해시의 동방루이GC를 회원대우로 이용할 수 있는 ‘드림Ⅰ 멤버십’ 상품을 내놓았다. 입회금은 개인 130만원, 법인 220만원이며 계약기간(3년) 종료 후 귀속되는 소멸형이다. 입회시 2명은 회원 자격으로, 동반자들은 회원대우 자격으로 무제한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린피는 주중 3만4000원, 주말 5만6000원이다. ☎(02)720-4444

세종 에머슨CC 로고


◆세종특별자치시내 회원제 골프장인 ‘에머슨 내셔널 컨트리클럽’이 골프장명을 ‘세종 에머슨 컨트리클럽’으로 바꿨다. 이 골프장을 운영중인 에머슨퍼시픽은 사명변경과 함께 브랜드 ‘더 에머슨’(THE EMERSON)을 에머슨퍼시픽의 골프장 통합 브랜드로 선포했다. 충남 연기군 (현 세종시)에 위치한 세종 에머슨CC는 27홀 규모로 1992년 개장했다. ☎(041)862-9715

◆투어스테이지 마니아를 위한 투어스테이지 온라인 골프숍(www.tourstageshop.co.kr)이 오픈했다. 이 곳에서는 20∼30대 골퍼들을 위해 국내에 수입되지 않는 골프 용품 및 투어스테이지 브랜드, 파라디조 골프웨어, 액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다. 회원가입시 다양한 혜택과 사은품을 주며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옥션 경매, 중고클럽 장터도 개설했다. ☎(070)8197-8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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