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푸르지오시티' 모델하우스에 6000여명 방문객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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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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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수영 기자=지난 6일 개관한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 모델하우스에 주말 포함 4일 동안 6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려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고 대우건설이 10일 밝혔다.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는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의 복합상품으로, 강남역과 양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강남역세권에 위치한다. 최근에 주변에서 분양한 오피스텔에 비해 3.3㎡당 80~160만원 낮은 분양가가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로 주거환경이 우수한 강남역 인근에 거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방문자 중 실수요자들의 비중이 높았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37-3번지 일대 강남역세권에 들어서는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403실 규모다. 전용면적 20~23㎡의 도시형 생활주택 137가구와 전용면적 22~29㎡의 오피스텔 266실로 구성돼 있다. 최상층 5실에는 테라스형 펜트하우스가 들어간다.

분양가는 도시형 생활주택은 세대당 2억3천만원대부터, 오피스텔은 실당 2억5000만원대부터(VAT포함)다.

강남역 7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청약 신청할 수 있다. 청약일정은 10일, 11일 이틀간이며, 당첨자 발표는 12일, 계약은 12~14일에 진행된다. (02)3472-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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