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강원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A(31)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4시30분께 춘천시 석사동 B(19ㆍ여)씨의 원룸에 창문을 통해 침입해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반항하는 B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현장에 지문을 남겼다가 덜미가 잡혔다. 그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찰은 범행에 계획성이 있다고 보고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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