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 중 200만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현지에서 체결했고 1375만달러의 추가 계약이 예상된다.
시는 앞으로 국내 수출상담회와 해외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 등을 개최, 시장개척단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단장인 김진영 인천시 정무부시장은 “CIS 지역은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는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시장개척단 파견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기업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개척단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현지 공공기관을 방문, 녹색기후기금(GCF) 유엔 사무국 인천 유치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시장개척단은 CC(폐쇄회로)TV, 스팀 제네레이터, 아크 용접기 등을 제조하는 인천지역 중소 수출기업 10개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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