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이탈리아 신용등급 Baa2로 강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13 14: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이탈리아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무디스는 이탈리아의 신용등급을 기존 A3에서 Baa2로 두단계 하향조정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을 유지했다.

이로써 유로존에서 세번째로 경제규모가 큰 이탈리아는 카자흐스탄 불가리아 브라질 등과 같은 신용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무디스는 “이탈리아는 높은 실업률과 성장 둔화로 재정 목표를 맞추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단기간 경기전망이 악화되면서 시장에서 신뢰가 손상, 자금에 대한 압박을 커질 것”이라며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무디스는 특히 이탈리아가 금융시장에서 신뢰가 크게 추락하고 있으며 그리스와 스페인의 위기가 전이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