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문화도시 양주의 캐치 프레이즈(catch-phrase)는 하루 15분 책읽기 운동에서 출발한다. 캐치 프레이즈(catch-phrase)로 지정된 하루 15분 책읽기 운동은 바쁜 생활 속에서 틈새독서와 독서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책읽기 운동 선포식을 통해 만들어 졌다.
현 시장은 직원들에게 아침 업무시작 전 15분 동안 책읽기를 통해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1직원 1독서 권장하기, 직무관련 독서토론회, 작가와의 만남을 통한 독서문화정착, 독서경진대회 및 퀴즈대회를 통해 독후감을 통해 자아의식을 성숙시키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책읽기를 습관화하기 위해 연중 개방된 시립도서관 이용과 더불어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을 이용해 도서 대출이 가능하도록 무인 대여점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내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청소년 수련원, 송암천문대를 이용해 별자리 관찰과 캠프북 만들기, 독서토론을 통한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높여나가고 있다.
어린이들의 책읽기 습관은 어른들의 모범적인 책읽기에서 시작된다는 점에 착안해 학교별 학부모들에게 독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독서의 중요성 및 자녀 독서지도방법을 강의토록 실시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독서지도사 자격증 반을 개설해 다양한 독서법을 학생들에게 지도해 나갈 방침이다.
시에서 추진하는 책읽기 운동은 독서량에 따라 시상하는 독서마라톤대회, 북 콘서트, 시민독서 경진대회, 책읽기 골든벨 등 책읽는 동기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을 준비중 이며 시민들에게 독서를 평생 습관으로 만들어 독서진흥사업을 통해 책읽는 도시 양주를 만들어 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