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창립 10주년을 맞은 에리트베이직이 '제 2의 도약'을 다짐했다.
에리트베이직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 간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임직원 및 대리점·협력사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에리트는 우수직원 및 협력업체 시상과 체육대회 등 다양한 1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또한 10주년을 기념해 NGO '기아대책'을 통해 총 4개국(필리핀·캄보디아·타지키스탄·짐바브웨)에 13억 7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증했다.
홍종순 에리트베이직 대표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에리트베이직이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들과 협력사 여러분들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뛰어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10년을 자축할 뿐 아니라 반성과 격려를 통해, 다가오는 10년을 준비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02년 창립한 에리트베이직은 현재 엘케이스포츠·비토이·윌비 등의 브랜드와 인도네시아에 의류 생산 공장 'P.T ELITE'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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