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신입사원, 비닐하우스에 첫 출근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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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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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신입사원 53명, 충남 청양서 농촌봉사활동 실시

대한생명 신입사원 53명이 지난 14일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충남 청양 아산리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대한생명은 지난 14일 자사 신입사원 53명이 1사(社)1촌(村) 자매결연마을인 충남 청양 아산리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올 하반기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첫 번째 교육과정으로 생명보험업의 나눔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신입사원은 이날 마을 비닐하우스에서 방울토마토와 꽈리고추를 따고, 밭에 들깨모를 심었다.

봉사활동에 동참한 구자원 사원은 “가볍게 생각했던 농촌 일이 이렇게 많고, 힘든지 처음 알았다”며 “앞으로 농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용기 대한생명 경영지원실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있는 요즘은 농촌에 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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