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올해부터 대입 수시모집 지원횟수가 6회로 제한된 가운데 다수의 수험생이 해당 한도를 채워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교육업체 진학사가 자사 인터넷 회원 911명을 대상으로 ‘수시모집 지원’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5%(500명)가 “6회 모두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성적대별로 6회 지원 응답률을 보면 1등급 학생의 46%, 2등급 66%, 3등급 61%, 4등급 52%, 5등급대 이하는 50% 등으로 2~3등급대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전체 응답자 중 40%에 해당하는 364명은 횟수 제한이 미친 영향과 관련해 '무리하게 지원하지 않고 대학·전형 선택에 더 신중하게 될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2013년도 수시모집은 국내 4년제 대학 모집인원 37만7958명 중 24만 3223명(64.4%)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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