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증권은 16일 차세대 금융 IT 솔루션인 'CHANCE 프로젝트'를 마무리 짓고 9일부터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CHANCE 프로젝트'는 그 동안 코스콤에 위탁 운영해오던 고객 원장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된 프로젝트다.
이트레이드증권측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약 3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장비(서버 등)를 구축한 결과 주문속도가 증권업계 최고 수준으로 향상됐다”며 “데이터 처리 용량도 기존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식, 채권, 수익증권, 파생상품 등 국내 금융투자상품과 해외투자상품 등을 하나의 계좌에서 거래할 수 있는 종합계좌 체계로 전환돼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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