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은 16일 제헌절을 하루 앞두고 국회의사당 모양 오르골을 선보였다. 손잡이를 돌리면 음악이 흘러나오는 'DIY 소리 나는 오르골 하우스'는 집에서 직접 조립하는 목공예품이다. 국회의사당, 간이역, 기와집 등 다양한 모델이 있다. 아이파크백화점 문화관 7층 토이&하비 영공방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