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도에 따르면 농촌마을의 기초생활 기반확충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한 소득증대를 위해 내년 국비지원사업으로 농촌마을권역단위 종합정비 등 3개 사업 109억원 중 이들 사업에 소요되는 국비 76억원을 농림수산식품부의 검토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6억원(국비 67억원, 지방비 29억원) 대비 총 사업비 기준으로 13.5%, 국비 기준 11.8%가 늘어난 규모이다.
농촌마을을 권역별로 묶어 3~5년간 지원하는 본 사업은 노꼬메 등 기존 5개 권역의 계속사업과 세계자연유산권역(선흘1,2리), 하눌타리권역(의귀, 수망, 한남리) 등 신규로 추진되는 2개 권역으로 총 7개 권역에 국비 70억, 총 11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또, 농촌체험휴양마을지원사업은 한림읍 월령리, 표선면 가시리 등 2개 신규마을, 봉개동 명도암, 안덕면 동광리 등 2개의 사후관리마을 등 4개 마을에 국비 5억, 총 7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농림부가 내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마을 공동소득창출사업비 2억원 중 1억4000만원도 국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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