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과자’ 테라칩스…정작 본인은 “먹어본 적도 없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16 17: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고소영 과자’ 테라칩스…정작 본인은 “먹어본 적도 없다”

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배우 고소영 측이 '고소영 과자'에 법적 대응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16일 오전 고소영이 임신했을 당시 먹었다고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고소영 과자' 테라칩스가 고소영은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 고소영 뿐 아니라 네티즌들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해당 과자는 1만5000원선으로 비싸지만 천연 수입과자라는 이름으로 큰 인기를 끌며 현재 현대·신세계·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에서 재고가 없다고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이날 오후 고소영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고소영은 테라칩스를 단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며 "소비자들이 고소영을 믿고 제품을 구매하는 등 현혹될까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이어 관계자는 "테라칩스 뿐 아니라 허브차 등 고소영 이름으로 소비자를 유인해 판매고를 올리는 업체가 한두 군데가 아니라 답답하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