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밥퍼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람인HR 임직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 회사 제공) |
사람인HR은 자사 임직원 50명이 지난 14일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 운동본부 급식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올들어 세 번째 밥퍼나눔 활동이다.
이날 급식소에는 무의탁노인 및 노숙인 600여 명이 점심식사를 했다.
한편 사람인HR은 사내 봉사단 ‘아람인’을 구성, 밥퍼나눔 등 다양한 봉사ㆍ기부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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