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지난 1분기 129억 달러에서 6억 달러가 증가한 것이며 순이익은 10만 달러 오르는데 그쳤다.
2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어느 정도 오르기는 했지만 작년과 비교했을 때 성장률이 다소 낮아졌다.
인텔은 “유럽 경제 위기와 미국의 수요 둔화로 올해 전체 매출액이 최대 5% 증가하는데 그칠 것”이라며 연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을 138억~148억 달러로 예상했다. 순이익은 전년대비 3~5% 성장한 143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전문가 예상 평균치인 146억 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로버트W.바이어드앤컴퍼니의 트리스탄 게라 애널리스트는 “인텔이 과거와 같은 성장형태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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