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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런던 올림픽 국가대표 복싱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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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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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선수촌 올림픽 복싱 대표팀 선수단이 메달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며 런던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사진제공 = 조아제약]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조아제약은 '2012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복싱팀에게 메타보리정·리버업솔루션·바소칸·씨에스플러스 등 건강기능식품 4종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이들 제품은 운동 전·후 복용시 체내 대사 관련 영양소가 보충된 상황에서 운동을 하게돼 높은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제품과 피로회복과 항산화 작용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들로 이루어져 체력증진과 경기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조아제약은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복싱팀 제품 지원에 이어 지속적인 국가대표 복싱팀 지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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