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런던 올림픽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참가 선수들을 응원하는 올림픽 응원가가 눈에 띈다.
싸이는 런던 올림픽 공식 응원가 '코리아(Korea)'를 선보였다. 국립국악원과 손을 잡고 완성시킨 '코리아'는 국악과 록을 접목시킨 하이브리드 장르다. 싸이 특유의 으샤으샤 분위기를 잘 녹여냈다.
삼성전자는 5일 씨스타, 2PM, 포미닛, 미쓰에이 등 대표 아이돌 48명이 참여한 런던 올림픽 응원가 '윈 더 데이'를 공개했다. 2PM은 11일 올림픽 응원가 'share the beat'를 공개했다.
개그맨 윤세윤이 속한 UV도 직접 만든 응원가 'Luck To Everyone'을 선보였다.
17일 신인 보컬 그룹 써니데이즈도 이 같은 행렬에 합류했다. 써니데이즈는 'Glory Korea'를 선보여 응원가 열풍에 방점을 찍었다.
신인이지만, 탄탄한 가창력을 갖춘 써니데이즈는 록 기타 사운드와 강력한 기타리프를 얹어 빠르고 힘찬 응원가를 만들었다.
써니데이즈 멤버들은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물론이고 우리 국민에게 저희 노래가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겟다. 무조건 1등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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