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남도는 태풍 '카눈'으로 전남지역이 간접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본청과 함께 일선 시군의 재난재해 방재복구 담당 부서에 대한 비상근무를 지시하고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점검과 홍보활동에 나섰다.
해안 저지대와 절개지 등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주민 안전지대 대피 계획 재점검과 소형 선백의 안전지역 대피도 유도하도록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남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30mm 이상의 비가 내리며, 특히 남해안과 지리산 일대에는 19일까지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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