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지난 6월 18일부터 3주간 공모를 거쳐 이번 홍보선의 명칭을 정했다. 최우수작으로 황선례씨가 제안한 '에코누리'는 친환경 이미지 '에코'와 '세상'과 '누린다'는 뜻을 가진 '누리'의 합성어다.
이번 공모에는 500명이 총 934건을 제출했으며 '인천 해미르', '청해룡' 등 우수작 5건과 가작 20건도 각각 선정됐다.
에코누리호는 올 연말쯤 공사에 인도될 예정으로 총 톤수 약 185t, 길이 35m, 너비 8.4m. 아시아 최초의 LNG연료 추진 선박으로 석유연료 선박에 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대폭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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