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홍보선 '에코누리'로 이름 붙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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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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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인천항만공사(사장 김춘선)는 내년부터 인천항 알리미로 활동할 홍보선의 명칭을 '에코누리'호로 최종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6월 18일부터 3주간 공모를 거쳐 이번 홍보선의 명칭을 정했다. 최우수작으로 황선례씨가 제안한 '에코누리'는 친환경 이미지 '에코'와 '세상'과 '누린다'는 뜻을 가진 '누리'의 합성어다.

이번 공모에는 500명이 총 934건을 제출했으며 '인천 해미르', '청해룡' 등 우수작 5건과 가작 20건도 각각 선정됐다.

에코누리호는 올 연말쯤 공사에 인도될 예정으로 총 톤수 약 185t, 길이 35m, 너비 8.4m. 아시아 최초의 LNG연료 추진 선박으로 석유연료 선박에 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대폭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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