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총 18개의 룸과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각종 비즈니스 미팅을 가질 수 있는 고품격 차이니즈 레스토랑이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파스텔프라자 1층 내 오픈했다.
'샤오싱'은 프라이빗한 공간을 추구하는 직장인 및 최고경영자(CEO)들을 위해 독립된 룸을 제공하는 장소다.
특히 외부와 접한 창가 쪽에 실루엣 커튼을 이중 설치해 외부와 직접적인 노출을 피하도록 했다. 고급스러운 커튼 장식은 볼거리와 함께 내부의 매장에 관심도 유발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 모던하고 클래식한 실내 공간…프라이빗한 룸
레스토랑 '샤오싱'은 비즈니스 모임, 상견례장소, 가족 모임 등에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한다.
인테리어는 무늬목, 원목, 대리석과 함께 천 소재 벽지, 지사등 등 천연소재를 사용해 모던 클래식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한 프라이버시를 중요시 하는 소비자 정서를 감안해 룸을 최대한 배치했다.
'샤오싱' 대표는 “가족 및 각종 모임이 가능하도록 각각의 룸을 개방해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했고 전체적으로 고객들로 하여금 거부감이 없는 고급스러움을 지향, 최고의 맛과 최상의 서비스를 누리고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 18가지 고급재료로 만든 중국의 국빈접대 요리
“맛있는 냄새에 끌린 스님이 식욕을 참지 못하고 담장을 넘어 먹은 요리”
중국전통음식 중 불도장은 최고의 음식으로 손에 꼽힌다. 부처 불(佛), 뛸 도(跳), 담장 장(墻)자를 써서 스님이 담장을 넘었다는 뜻의 불도장(佛跳墻) 이름이 탄생 배경이다.
차이니즈레스토랑 ‘샤오싱’에서는 여름철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불도장 등 특별 보양식을 마련했다.
전통적인 불도장은 총 18가지의 재료로 만든다. 해삼, 전복, 상어 지느러미, 말린 조개, 상어 입술, 말린 부레, 맛살조개, 닭다리, 돼지곱창, 양고기, 족발, 쇠심줄, 닭 가슴살, 오리 가슴살, 닭 염통, 오리 염통, 표고버섯, 죽순 등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12가지의 보조 재료를 가미해 전통 발효주인 사오싱주를 넣고 요리한다. 특히 불도장에는 단백질과 칼슘을 대량 함유돼 있어 여름철 기력보충에 최고의 음식으로 꼽힌다.
이 외에도 수험생을 위한 인삼 게살 스프와 다이어트를 위한 요리 매생이 찹쌀 누룽지탕은 주장방의 특별 추천 메뉴다.
또한 브런치처럼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딤섬과 장년층 위한 건강식 마파두부 등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더해 맛을 즐길 수 있다.
‘샤오싱’ 예약문의 02-59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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