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전주기상대는 18일 오후 9시를 기해 전북 전주와 익산, 군산, 고창, 부안 등 전북 14개 시·군에 태풍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대는 제7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이날 밤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3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강우량의 지역적 편차가 크겠다"며 "내일 낮까지 60∼120㎜의 비가 예상되며 지리산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200㎜의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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